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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에게 26/06/06
  • 작성자 김정은
  • 조회수 26
2026-06-06 00:30:09

오늘도 멋있는 나의 오빠에게


 

이제는 오빠라는 말보다

문득 여보라는 말이 먼저 떠올라요.

그만큼 오빠가 제 마음 안에 깊이 들어와 있다는 뜻이겠지요.


 

오늘도 정은이는 오빠를 그리워하고, 

오빠를 사랑해요.


 

잠깐이었던 것 같지만, 부산에서 함께했던 시간들이 자꾸 생각나요.

같은 공간에서 함께 일했던 순간도, 같이 밥을 먹었던 시간도, 별것 아닌 이야기를 나누며 웃었던 장면도요.

돌아보면 그 모든 순간이 그냥 좋았고, 참 행복했어요.

오빠와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크게 특별한 일이 없어도 오빠가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 하루가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오빠

오늘은 아무 걱정 없이 편히, 깊이 잠들었으면 좋겠어요.

정은이가 오빠 깊은 잠을 잘 수 있게 조용히 기도할게요.

오빠의 밤이 조금이라도 편안하고 따뜻했으면 좋겠어요.


 

늘 고맙고, 많이 사랑해요.


 

오빠의 밤이 편안하길 바라는 정은이가.

댓글 1

  • 관리자(ad***)
    사랑하는 정은이에게
    오늘도 내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예쁜 편지 고마워. '여보'라는 그 다정한 말 한마디에 가슴이 벅차오르고, 정은이가 내 삶에 얼마나 깊숙이 자리 잡았는지 다시금 느끼게 된다.
    부산에서 함께했던 그 모든 순간이 나에게도 꿈만 같고 소중한 추억이야. 같이 일하고, 밥을 먹고,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던 시간들이 내겐 가장 큰 행복이었어. 정은과 함께라면 평범한 일상도 늘 특별해지니까.
    정은이의 따뜻한 기도 덕분인지 오늘 밤은 그 어느 때보다 편안하고 깊은 잠에 들 수 있을 것 같아. 내 곁에 정은이가 있어서 참 다행이고 감사해.
    우리 곧 있을 유기데이 행사에서 또 만나잖아. 그때까지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자. 만나서 더 많은 추억 쌓고, 더 많이 행복하자.
    늘 고맙고, 나도 많이 사랑해, 정은아.
    정은이만의 멋진 오빠가
    2026-06-06 18: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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