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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되는 중_ 범진
발밑에 흙이천천히 식어가너의 계절이내 어깨에 내려앉아숨 고른 바람팔을 스치고닿지 않던 맘이작은 싹처럼 올라와나는 나무가 되는 중이야너를 기다리는 일에 익숙해져여기 뿌리내린 채로떠나도 좋으니네가 쉬어가면 돼나는 나무가 되는 중이야말 못 한 사랑들이 잎이 되어조용히 너를 덮어하루를 견뎌비 오는 날엔더 선명해져네가 흘린 말들가지마다 적셔져잡으려 했던손을 놓고서저 멀리 보려고 해멀어지는 네 얼굴나는 나무가 되는 중이야너를 기다리는 일에 익숙해져여기 뿌리내린 채로떠나도 좋으니네가 쉬어가면 돼나는 나무가 되는 중이야말 못 한 사랑들이 잎이 되어조용히 너를 덮어하루를 견뎌언젠가 내가다 말라버려도네가 지났다는기억 하나면 돼바람 타고 온너의 웃음이내 나이테 속에고요히 번져가나는 나무가 되는 중이야다시 오지 않아도 괜찮다며여기 그대로 있을게눈 감은 채로도너를 알아볼게나는 나무가 되는 중이야늦은 밤 혼자서 울다 지쳐도뿌리 깊이 숨겨 둔네 이름으로 살아발밑에 흙이조금은 따뜻해아마도 오늘 넌내 그늘 생각했
김정은
2026.06.22
조회수38
기다리다 윤하
어쩌다 그댈 사랑하게 된 거죠어떻게 이렇게 아플 수 있죠한번 누구도 이처럼 원한 적 없죠그립다고 천 번쯤 말해보면 닿을까요울어보고 떼쓰면 그댄 내 마음 알까요그 이름 만 번쯤 미워해볼까요서운한 일들만 손꼽을까요이미 사랑은 너무 커져 있는데그댄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들죠나 언제쯤 그댈 편하게 볼까요언제쯤 이 욕심 다 버릴까요그대 모든 게 알고 싶은 나인데언제부터 내 안에 숨은 듯이 살았나요꺼낼 수 조차 없는 깊은 가시가 되어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그대 말이면 뭐든 다할 듯 했었죠천년 같은
김정은
2026.05.18
조회수32
잊지말아요
[1]
관리자
2026.05.18
조회수33
당신을 위하여_ 이보람
마음을 모아서 당신의 귓가에다가가 말하고 싶어그대 기다리며 오래 간직했던나의 속삭임을 들어봐요마음으로도 눈빛으로도전할 수 없었던 말세상 끝나는 날 그대 곁에내가 있단 약속의 말영원이란 말과 나를 걸어나의 끝날까지그대 뒤엔 그대가 모르는나의 마음이 있기에그대 지나치는 짧은 순간마저나는 그댈 위해 걷고 있죠마음으로도 눈빛으로도전할 수 없었을 뿐작은 어깨 위에 손을 얹어그대를 감싸 안으며그대 안에서 머물고 싶어나의 끝날까지Memory Our MemoryThat You You are Not Alone세상 끝나는 날 그대 곁에내가 있단 약속의 말영원이란 말과 나를 걸어나의 끝날까지당신을 위하여
김정은
2026.04.10
조회수31
All for you
all for you벌써 며칠째 전화도 없는 너얼마 후면 나의 생일이란 걸 아는지눈치도 없이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난 미움보다 걱정스런 맘에무작정 찾아간 너의 골목 어귀에서생각지 못한 웃으며반기는 너를 봤어사실은 말야 나 많이 고민했어네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걸아주 많이 모자라도 가진 것 없어도이런 나라도 받아 줄래너를 위해서 너만을 위해서난 세상 모든 걸다 안겨 주지는 못하지만난 너에게만 이제 약속할게오직 너를 위한 내가 될게Is only for youjust wanna be for you넌 그렇게 지금 모습 그대로내 곁에 있으면 돼난 다시 태어나도영원히 너만 바라볼게넌 모르지만 조금은 힘들었어네게 어울리는 사람이 나인지그건 내가 아니라도 다른 누구라도이젠 그런 마음 버릴래너를 위해서 너만을 위해서난 세상 모든 걸다 안겨 주지는 못하지만난 너에게만 이제 약속할게오직 너를 위한 내가 될게Is only for youjust wanna be for you넌 그렇게 지금 모습 그대로내
관리자
2026.02.23
조회수40
Always Remember Us This Way
[1]
That Arizona skyBurnin' in your eyesYou look at me and babe I wanna catch on fireIt's buried in my soulLike California goldYou found the light in me that I couldn't findSo when I'm all choked up and I can't find the wordsEvery time we say goodbye baby it hurtsWhen the sun goes downAnd the band won't play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Lovers in the nightPoets tryin' to writeWe don't know how to rhyme but damn we tryBut all I really knowYou're where I wanna goThe part of me that's you will never
관리자
2026.01.24
조회수59
Happy Birthday To You_ joy
어떤 날보다 오빠의 날을 축하하며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전합니다.어느때보다 행복하고 특별한 하루되세요!(연습했는데 부끄럽고 어려워서 못 불러주겠습니다^^) 이슬비가 내리는 오늘은사랑하는 그대의 생일날온종일 난 그대를 생각하면서무엇을 할까 고민했죠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예쁜 시집에 내 맘 담았죠그 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빨간 장미 한 송일 샀죠내려오는 비를 맞으며그대에게 가는 길 너무 상쾌해품 속에는 장미 한 송이책 한 권과 그댈 위한 깊은 내 사랑아름다운 그대를 만난 건하느님께 감사드릴 우연작은 내 맘 알아주는 그대가 있기에이 세상이 난 행복해Lalalala lalaDurudu dururu dudu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예쁜 시집에 내 맘 담았죠그 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빨간 장미 한 송일 샀죠내려오는 비를 맞으며그대에게 가는 길 너무 상쾌해품 속에는 장미 한 송이책 한 권과 그댈 위한 깊은 내 사랑아름다운 그대를 만난 건하느님께 감사드릴 우연작은 내 맘 알아주는 그대가 있기
김정은
2025.12.29
조회수43
너의 발걸음에 빛을 비춰줄게 (Prod. 조영수)_ 케이시
오빠가 힘들고 지칠때 정은이가 힘과 희망이 되어줬으면 좋겠어요.늘 오빠와 함께 걸어가는걸을 꿈꾸며 오빠에게 이 노래를 들려드립니다.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언제나 너의 곁에 있어 줄게눈부시게 빛나 모든 날들이세상 모두가 변한다 해도변함없이 너를 사랑해어떤 날은 좋고어떤 날은 또 그저 그래변덕이 심한 나에게모든 걸 맞춰준 너um 있는 그대로의 나를좋아해줘서그래서 나도 아낌없이너를 사랑하나 봐언제나 너의 곁에 있어 줄게눈부시게 빛나 모든 날들이세상 모두가 변한다 해도변함없이 너를 사랑해너무 행복해서 가끔은 불안하기도 해다 사라질까 겁이 나다시 혼자될까 봐um 그럴 때마다 꼭안아주던 너 눈물이 났어네가 주는 마음이 고마워서언제나 너의 곁에 있어 줄게눈부시게 빛나 모든 날들이세상 모두가 변한다 해도변함없이 너를 사랑해너의 발걸음에빛을 비춰줄게작은 어둠도 오지 못하게 내가 함께 해줄게 지금처럼 my love영원히 너의 편이 되어줄게내가 지켜줄 단 한 사람소중한 내 사람
김정은
2025.12.13
조회수43
두사람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하나의 그림자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아직 저기 있는데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그늘을 드리워도기억해 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곁에 있다는 걸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가야 할지길이 보이지 않을 때기억할게 너 하나만으로 눈이 부시던그날의 세상을여전히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먼 훗날 무지개 저 너머에우리가 찾던 꿈 거기 없다 해도그대와 나 함께 보내는 지금 이 시간들이내겐 그보다 더 소중한 걸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서툴고 또 부족하지만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모진 바람 또다시 불어와도우리 두 사람 저 거친 세월을 지나가리
관리자
2025.12.07
조회수40
로맨틱 겨울(Feat. 김진호 of SG워너비)
겨울이라고하면 춥게만 느껴졌던 계절인데 올 겨울엔 따뜻하고 셀렘이 가득할것만같다! 저기 길가에 나의 눈앞에날 바라보며 수줍게 넌 살짝 손을 흔드네나는 대답해 손엔 두 잔의 라떼티를 내며 어깰 으쓱하고 파란불만 기다린다네겨우 오후 여섯시 반에 벌써 세상은 깜깜해저 따뜻한 호빵에조그만 방에 모여 또 낭만을 파네오리 털 잠바에 커플 벙어리 장갑에몸은 움츠려 들면서도 빨간 냄비에돈을 넣을때면 가슴이 짠해나무들은 전구들로 덮혀가술에 취한 친구들은 엎혀가버스창엔 입김을 호호 애긴 발자국을 콩콩앞에 앉은 커풀은 뽀뽀 사람들이 쳐다봐도 쪽쪽사방엔 불을 밝힌 트리 이젠 바로 로맨틱 겨울이해마다 로맨틱 겨울이 올때면혼자 꿈꿔왔던 그 장면그 장면 이 지금 펄쳐지고 있어 지금너 같은 여잔 없을줄 알았는데사랑 그 설레임에 눈이 올때면혼자 꿈꿔왔던 그 장면넌 내 품에 안겨 내 팔은 너에게 감겨사방에 불을 밝힌 트리 로맨틱 겨울이저기 길가에 나의 눈앞에날 바라보며 수줍게 넌 살짝 손을 흔드네나는 대답해 손엔
김정은
2025.12.07
조회수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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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글쓰기
[정은]
나무가 되는 중_ 범진
발밑에 흙이천천히 식어가너의 계절이내 어깨에 내려앉아숨 고른 바람팔을 스치고닿지 않던 맘이작은 싹처럼 올라와나는 나무가 되는 중이야너를 기다리는 일에 익숙해져여기 뿌리내린 채로떠나도 좋으니네가 쉬어가면 돼나는 나무가 되는 중이야말 못 한 사랑들이 잎이 되어조용히 너를 덮어하루를 견뎌비 오는 날엔더 선명해져네가 흘린 말들가지마다 적셔져잡으려 했던손을 놓고서저 멀리 보려고 해멀어지는 네 얼굴나는 나무가 되는 중이야너를 기다리는 일에 익숙해져여기 뿌리내린 채로떠나도 좋으니네가 쉬어가면 돼나는 나무가 되는 중이야말 못 한 사랑들이 잎이 되어조용히 너를 덮어하루를 견뎌언젠가 내가다 말라버려도네가 지났다는기억 하나면 돼바람 타고 온너의 웃음이내 나이테 속에고요히 번져가나는 나무가 되는 중이야다시 오지 않아도 괜찮다며여기 그대로 있을게눈 감은 채로도너를 알아볼게나는 나무가 되는 중이야늦은 밤 혼자서 울다 지쳐도뿌리 깊이 숨겨 둔네 이름으로 살아발밑에 흙이조금은 따뜻해아마도 오늘 넌내 그늘 생각했
김정은
2026.06.22
[오빠]
기다리다 윤하
어쩌다 그댈 사랑하게 된 거죠어떻게 이렇게 아플 수 있죠한번 누구도 이처럼 원한 적 없죠그립다고 천 번쯤 말해보면 닿을까요울어보고 떼쓰면 그댄 내 마음 알까요그 이름 만 번쯤 미워해볼까요서운한 일들만 손꼽을까요이미 사랑은 너무 커져 있는데그댄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들죠나 언제쯤 그댈 편하게 볼까요언제쯤 이 욕심 다 버릴까요그대 모든 게 알고 싶은 나인데언제부터 내 안에 숨은 듯이 살았나요꺼낼 수 조차 없는 깊은 가시가 되어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그대 말이면 뭐든 다할 듯 했었죠천년 같은
김정은
2026.05.18
[우리]
잊지말아요
[1]
관리자
2026.05.18
[오빠]
당신을 위하여_ 이보람
마음을 모아서 당신의 귓가에다가가 말하고 싶어그대 기다리며 오래 간직했던나의 속삭임을 들어봐요마음으로도 눈빛으로도전할 수 없었던 말세상 끝나는 날 그대 곁에내가 있단 약속의 말영원이란 말과 나를 걸어나의 끝날까지그대 뒤엔 그대가 모르는나의 마음이 있기에그대 지나치는 짧은 순간마저나는 그댈 위해 걷고 있죠마음으로도 눈빛으로도전할 수 없었을 뿐작은 어깨 위에 손을 얹어그대를 감싸 안으며그대 안에서 머물고 싶어나의 끝날까지Memory Our MemoryThat You You are Not Alone세상 끝나는 날 그대 곁에내가 있단 약속의 말영원이란 말과 나를 걸어나의 끝날까지당신을 위하여
김정은
2026.04.10
All for you
all for you벌써 며칠째 전화도 없는 너얼마 후면 나의 생일이란 걸 아는지눈치도 없이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난 미움보다 걱정스런 맘에무작정 찾아간 너의 골목 어귀에서생각지 못한 웃으며반기는 너를 봤어사실은 말야 나 많이 고민했어네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걸아주 많이 모자라도 가진 것 없어도이런 나라도 받아 줄래너를 위해서 너만을 위해서난 세상 모든 걸다 안겨 주지는 못하지만난 너에게만 이제 약속할게오직 너를 위한 내가 될게Is only for youjust wanna be for you넌 그렇게 지금 모습 그대로내 곁에 있으면 돼난 다시 태어나도영원히 너만 바라볼게넌 모르지만 조금은 힘들었어네게 어울리는 사람이 나인지그건 내가 아니라도 다른 누구라도이젠 그런 마음 버릴래너를 위해서 너만을 위해서난 세상 모든 걸다 안겨 주지는 못하지만난 너에게만 이제 약속할게오직 너를 위한 내가 될게Is only for youjust wanna be for you넌 그렇게 지금 모습 그대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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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만남]
Always Remember Us This Way
[1]
That Arizona skyBurnin' in your eyesYou look at me and babe I wanna catch on fireIt's buried in my soulLike California goldYou found the light in me that I couldn't findSo when I'm all choked up and I can't find the wordsEvery time we say goodbye baby it hurtsWhen the sun goes downAnd the band won't play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Lovers in the nightPoets tryin' to writeWe don't know how to rhyme but damn we tryBut all I really knowYou're where I wanna goThe part of me that's you will never
관리자
2026.01.24
[오빠]
Happy Birthday To You_ joy
어떤 날보다 오빠의 날을 축하하며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전합니다.어느때보다 행복하고 특별한 하루되세요!(연습했는데 부끄럽고 어려워서 못 불러주겠습니다^^) 이슬비가 내리는 오늘은사랑하는 그대의 생일날온종일 난 그대를 생각하면서무엇을 할까 고민했죠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예쁜 시집에 내 맘 담았죠그 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빨간 장미 한 송일 샀죠내려오는 비를 맞으며그대에게 가는 길 너무 상쾌해품 속에는 장미 한 송이책 한 권과 그댈 위한 깊은 내 사랑아름다운 그대를 만난 건하느님께 감사드릴 우연작은 내 맘 알아주는 그대가 있기에이 세상이 난 행복해Lalalala lalaDurudu dururu dudu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예쁜 시집에 내 맘 담았죠그 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빨간 장미 한 송일 샀죠내려오는 비를 맞으며그대에게 가는 길 너무 상쾌해품 속에는 장미 한 송이책 한 권과 그댈 위한 깊은 내 사랑아름다운 그대를 만난 건하느님께 감사드릴 우연작은 내 맘 알아주는 그대가 있기
김정은
2025.12.29
[오빠]
너의 발걸음에 빛을 비춰줄게 (Prod. 조영수)_ 케이시
오빠가 힘들고 지칠때 정은이가 힘과 희망이 되어줬으면 좋겠어요.늘 오빠와 함께 걸어가는걸을 꿈꾸며 오빠에게 이 노래를 들려드립니다.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언제나 너의 곁에 있어 줄게눈부시게 빛나 모든 날들이세상 모두가 변한다 해도변함없이 너를 사랑해어떤 날은 좋고어떤 날은 또 그저 그래변덕이 심한 나에게모든 걸 맞춰준 너um 있는 그대로의 나를좋아해줘서그래서 나도 아낌없이너를 사랑하나 봐언제나 너의 곁에 있어 줄게눈부시게 빛나 모든 날들이세상 모두가 변한다 해도변함없이 너를 사랑해너무 행복해서 가끔은 불안하기도 해다 사라질까 겁이 나다시 혼자될까 봐um 그럴 때마다 꼭안아주던 너 눈물이 났어네가 주는 마음이 고마워서언제나 너의 곁에 있어 줄게눈부시게 빛나 모든 날들이세상 모두가 변한다 해도변함없이 너를 사랑해너의 발걸음에빛을 비춰줄게작은 어둠도 오지 못하게 내가 함께 해줄게 지금처럼 my love영원히 너의 편이 되어줄게내가 지켜줄 단 한 사람소중한 내 사람
김정은
2025.12.13
[여행]
두사람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하나의 그림자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아직 저기 있는데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그늘을 드리워도기억해 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곁에 있다는 걸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가야 할지길이 보이지 않을 때기억할게 너 하나만으로 눈이 부시던그날의 세상을여전히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먼 훗날 무지개 저 너머에우리가 찾던 꿈 거기 없다 해도그대와 나 함께 보내는 지금 이 시간들이내겐 그보다 더 소중한 걸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서툴고 또 부족하지만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모진 바람 또다시 불어와도우리 두 사람 저 거친 세월을 지나가리
관리자
2025.12.07
[우리]
로맨틱 겨울(Feat. 김진호 of SG워너비)
겨울이라고하면 춥게만 느껴졌던 계절인데 올 겨울엔 따뜻하고 셀렘이 가득할것만같다! 저기 길가에 나의 눈앞에날 바라보며 수줍게 넌 살짝 손을 흔드네나는 대답해 손엔 두 잔의 라떼티를 내며 어깰 으쓱하고 파란불만 기다린다네겨우 오후 여섯시 반에 벌써 세상은 깜깜해저 따뜻한 호빵에조그만 방에 모여 또 낭만을 파네오리 털 잠바에 커플 벙어리 장갑에몸은 움츠려 들면서도 빨간 냄비에돈을 넣을때면 가슴이 짠해나무들은 전구들로 덮혀가술에 취한 친구들은 엎혀가버스창엔 입김을 호호 애긴 발자국을 콩콩앞에 앉은 커풀은 뽀뽀 사람들이 쳐다봐도 쪽쪽사방엔 불을 밝힌 트리 이젠 바로 로맨틱 겨울이해마다 로맨틱 겨울이 올때면혼자 꿈꿔왔던 그 장면그 장면 이 지금 펄쳐지고 있어 지금너 같은 여잔 없을줄 알았는데사랑 그 설레임에 눈이 올때면혼자 꿈꿔왔던 그 장면넌 내 품에 안겨 내 팔은 너에게 감겨사방에 불을 밝힌 트리 로맨틱 겨울이저기 길가에 나의 눈앞에날 바라보며 수줍게 넌 살짝 손을 흔드네나는 대답해 손엔
김정은
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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